이번 편 한눈에
- 인스타 팔로워가 안 는다면, 콘텐츠를 더 만들기 전에 프로필 이름, 소개글, 링크, 하이라이트, 앱 설정 다섯 곳부터 확인해야 한다.
- 인스타 프로필 이름란은 검색에 잡히는 칸이다. 닉네임 옆에 핵심 키워드를 붙여야 그 주제를 검색한 사람에게 계정이 보인다.
- 계정 세팅은 조회수를 늘려 주지 않는다. 콘텐츠를 보고 들어온 사람이 팔로우하고 링크를 누르도록 닫힌 문을 열어 둘 뿐이다.
매일 릴스를 올리고 피드를 채우는데 팔로워는 그대로라면, 콘텐츠를 하나 더 만들기 전에 계정부터 열어 보세요. 프로필 이름, 소개글, 링크, 하이라이트, 그리고 앱 안의 설정. 한 단계씩 차례로 고치면 됩니다.
계정은 콘텐츠를 보고 찾아온 사람이 처음 서는 현관이에요. 문패에 누구인지 안 적혀 있고 문이 잠겨 있으면, 콘텐츠가 아무리 사람을 불러와도 현관에서 돌아갑니다.
Contents
- 01프로필 이름란에 검색 키워드 넣기Step 1 · Name
- 02소개글을 슬로건, 타겟, 가치, CTA 네 줄로Step 2 · Bio
- 03프로필 링크를 세 개 이하로 줄이기Step 3 · Link
- 04하이라이트를 소개, 상품, 성과, 후기로Step 4 · Highlights
- 05앱 안에서 켜고 끌 설정 다섯 가지Step 5 · Settings
01STEP 1 · NAME01 / 05
닉네임만 적힌 문패는, 검색에 안 잡힙니다
검색창에 '퍼스널 브랜딩'이나 '릴스 편집'을 치면, 인스타그램은 계정의 이름란부터 훑어요. 아이디 아래 굵게 보이는 그 한 줄입니다.
이름란에 닉네임만 적혀 있으면, 내 주제를 검색한 사람 앞에 내 계정은 끝내 나오지 않아요. 문패에 이름만 있고 무슨 집인지는 안 적혀 있는 셈입니다.
이름 뒤에 슬래시(/)나 세로 막대(|)를 넣고, 내가 다루는 핵심 키워드를 붙입니다. 제 이름란은 이렇게 적었어요.
BRANDUS 이주송 | 퍼스널브랜딩 · AI
브랜드 이름 뒤에 핵심 키워드를 붙인 이름란
요즘 인스타그램은 이름란만 읽지 않아요. 게시물 본문, 캡션 속 키워드까지 읽고 탐색 탭에 보여 줍니다. 그래서 이름란에 적은 키워드를 캡션 첫 세 줄 안에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한 번 더 넣어 주세요.
문패에 적은 단어가 캡션에서도 들려야, 검색한 사람 앞에 계정이 섭니다.
S1할 일
- 내 계정의 핵심 키워드 세 개를 뽑았다
- 잠재 고객이 실제로 검색할 단어인지 검색창에 직접 쳐 봤다
- 프로필 이름란을 '브랜드 이름 | 키워드 · 카테고리'로 고쳤다
- 최근 게시물 세 개의 캡션 첫 세 줄에 메인 키워드를 넣었다